'앱어워드코리아 올해의 앱' 7년 연속 대상 수상
2025.11.11
현대해상다이렉트 앱(APP)이 (주)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앱어워드코리아 - 2025 올해의 앱」에서 다이렉트 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현대해상다이렉트' 앱의 뛰어난 완성도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유익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해상다이렉트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 현대해상다이렉트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들을 개발하며 모바일 중심의 보험이용 환경을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2017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휴대폰 직접 서명'은 2019년 특허 획득 이후 계약고객의 약 70% (25년 10월 기준)가 이용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보험시장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수의 혁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상품 개발 (태아·어린이 종합보험, 오토바이운전자보험 등) ▲자동차 할인 특약 자동조회 및 가입여부 안내 ▲이륜자동차 보험의 차량정보 자동 적용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할인 특약을 한번에 자동 조회하고 고객에게 특약 가입 가능여부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그간 자동차보험의 할인 특약 가입을 위해 개별로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해야했던 불편한 절차를 간소화했고 고객 편의성이 한층 향상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륜 자동차보험의 가입 과정에서 차량번호 입력 시 차량정보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서비스도 신설했습니다. 기존에는 제조사명, 차량모델명, 배기량 등의 정보를 고객이 직접 입력 및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가입하고자 하는 차량번호 입력 시 정보를 자동으로 적용하여 더 많은 소비자가 보다 쉽고 더 빠르게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앱카드 결제 기능'을 추가하여 보험료 납부의 편리성까지 높였습니다.
현대해상다이렉트를 꾸준히 이용하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현대해상다이렉트’만의 차별화 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